[사업보고서] 쌍용C&E

사업보고서 쏘롱,,,,
스압 개쭤러,,,,ㅠㅠㅠㅠㅠ
생각보다 하고 있는 사업이 많았다.. 그래서 내용도 많..ㅜㅜ

1. 뭐 파는 기업인지

매출 기준 퍼센테이지

시멘트(65%), 레미콘(20%), 해운(7%), 순환자원(7%), 석회석(3%),   골재, 임대사업 영위

 

가장 큰 비중은 시멘트

 

지배구조도

2. 투자기회

시멘트 국내시장 점유율 매년 20% 이상

시멘트용 석회석을 자체 생산, 소비해서 수요 공급 불균형 발생 안 됨

제철용 석회석은 포스코에 연간 300만톤 공급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시멘트 수요 증가(Q ↑)

톤당 6만원 대인 시멘트 단가 상향 여부가 매출 성장의 큰 핵심(P ↑)

E=P*Q-C

C도 상승여지 있긴하나 순환자원 활용 등으로 줄이려고 노력중

 

환경자원사업 매출이 조금씩 늘어나는 만큼 C도 줄어들고 +@ 이익도 발생

시멘트 회사의 반전…쌍용C&E, 환경사업 '일석이조'

3. 리스크

레미콘 사업이 매출의 20%인데.. 공장 가동률이 30% 수준임.. 왜일까

 

사이클 잘 못 타면 힘들어질 수 있음..

그치만 현재로선 큰 리스크라고 볼 만한 것이 있을까..

지금 이미 주가에 많이 반영되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움..

 

아 글고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는 사모펀드로 엑시트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

그치만 여기도 최대한 부풀려서 팔테니.. 같이 팔면 된다

4. 기타 이슈

 

“쌍용C&E 폐기물매립장 백지화하라” - 한국농정신문

쌍용C&E는 1700억 원을 들여 영월공장 폐광산에 16년간 560만t의 건설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하는 매립장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본안 제출을 준비 중이다.

쌍용양회 산업폐기물 매립장 반대 대책위원회는 "영월, 제천, 단양, 충주지역 식수 혹은 농업용수로 흘러드는 쌍용천 주변 석회암지대에 대규모 매립장을 건립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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