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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4

11월 결산 및 12월 예산 갑분 미리캔버스와 시작해보는 11월의 결산과 12월의 예산 11월 최종 소비 금액은 2,498,139원 랭킹 1 병원비 867,888원 랭킹 2 세금/이자 345,097원 랭킹 3 선물 240,643원 랭킹 4 외식 195,050원 랭킹 5 문화생활 191,000원 병원비는 어쩔 수 없고.. 실비청구 했으니 아마 저 중 50~60%는 돌려 받을 것 같다 예산에 학자금대출 상환 포함시키는 걸 깜빡했다.. 대출이자와 학자금 상환이 매달 34만원 정도.. 학자금은 그래도 내년 3월이면 끝난다 대출이자는.. 아마도 연장할 때 금리 올라서 더 많이 나갈 것 같다... 엄마, 친구, 막내동생 생일선물.. 선물 살 돈 아끼는거 아니잖아..ㅠ.. 11월 그래도 주말 외출 3번이나 안 했는데. . . 외식비가 4위라니!.. 2022. 12. 1.
11월 지출 중간점검 11월 1주차 예산대비 집행률 66%였으나.. 예산에 없던 지출도 있었다 생일 저녁에 엄마가 밥 사주러 갔는데 밥값이 생각보다 비싸서 5만원 보탰다 아 원래 1일에 보험료 냈어야 했는데 깜빡했네.. 그래서 돈을 별로 안 쓴 것 같지만 막상 또 그건 아닌... ... 예산대비 집행률 153%로...아주 초과 지출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 .. . . 어무니의 생신이 있다는 것을 잊었었고...(외식, 선물비 초과) 내가 갑자기 약속을 또 만들었고...(외식비 및 커피 초과) 계획에 없었던 패딩을 샀기 때문...ㅠ;(의복비 초과) 기름은 저번주에 쿠폰으로 3만원 주유했어서 따로 하진 않았지만 3주차엔 넣어야 할듯... 그래서 3,4주차 예산도 다시 손을 봅니다...ㅠ.. ... 파란색으로 표시한게 수정.. 2022. 11. 16.
10월 마지막주 결산 예산 46만원 짰었는데 2,318원 초과했다 외식, 커피는 예산보다 덜 썼는데 병원비가 더 나왔고 교통카드 내역 한 건이 반영됐고.. 자기계발은 포인트 좀 털어서 책 샀다 기타는 엄마 심부름..(집에 얹혀 살면 이런 돈은 써야한다..;) 일단 10월 마지막주는 불필요한 소비는 안 한 것으로..! 2022. 11. 7.
10월 마지막주와 11월 예산 정말로.. 가계부를 안 쓴지 어느덧 1년이 되어버렸다... 가계부를 쓰며 조금이라도 붙잡고 있었던 멘탈을 나는 놓아버렸던 것이지.... 내년 잔금..나 진짜 제대로 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돈 아껴야겠다고 말했더니 동생이 파워J답지 않게 왜 계획 안 세우고 걱정만 하냐는 말에 머리가 띵... 이미 좀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소비 줄여야지.. 가계부 써야지... 10월은..이미 다 끝나가긴 하지만.. 그래도... 병원비는.. 일단 눈 감아줍시다.. 실비가 있으니까요... 비록 60%정도밖에 못 받지만요... 주말에 약속도 있고.. 에버랜드도 가서.. 공연도 가서.. 이제 정말 약속도 줄일겁니다... 저 돈 모을 수 있는거 맞나요...?...ㅠ.. 지난 1년간 계획없이 소비한 것을 .. 2022. 10. 25.